40대 40%, 50대면 절반 이상이 전립선 문제


전립선 건강의 적신호는 40세 전·후의 남성에게 나타나기 시작합니다. 고령일수록 그 발생빈도가 높아지고 최근 스트레스와 잦은 술, 담배 등으로 인해 젊은 층에서도 발생하여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.


1. 전립선이 하는 역할은 무엇일까요?


  • 전립선은 방광 바로 밑에 요도가 시작되는 부분을 싸고 있는 기관입니다. 이것은 결합조직으로 싸여있고 관모양의 많은 샘(우리 몸에 필요한 물질을 생산하는 조직)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. 전립선에서는 우유와 같은 연한 알칼리성액을 분비하며, 이 액은 정자에 의해 생산되는 산성액과 질의 산성 분비를 중화시키는 작용도 가질 뿐 아니라 정자가 여성의 생식기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하는데 도움을 줍니다. 전립선은 평활근 수축의 결과로 사정과 함께 그 분비액을 분비합니다. 일반적으로 전립선은 사춘기 초반부터 발달하기 시작하여 몇 년 후에는 성인의 크기만큼 성장합니다. 그 후 20대부터 50대까지는 크게 변화가 없으나 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차 비대해져 전립선이 요도를 압박하여 배뇨를 방해할 수 있습니다. 75세 이상 남자의 70%가 발병하는 질환입니다.

2. 건강한 전립선을 유지하는 것이 왜 중요할까요?


  • 남성은 나이가 들면서 전립선의 크기가 커지게 되는데 이를 가리켜 전립선 비대증이라고 합니다. 전립선 비대증의 문제점은 전립선이 커지면서 요도가 압박되어 소변볼 때 문제가 생긴다는 점입니다. 소변을 보고 싶지만 쉽게 나오지 않는 '배뇨지연', 소변줄기가 가늘어지는 '세뇨', 힘을 줘야 소변이 나오는 '배뇨곤란', 소변보는 시간이 길어지는 '배뇨시간 연장', 소변을 다 봤는데 아직 남아 있는 것 같은 '잔뇨감', 소변이 마려워서 배가 아플 지경인데도 소변을 볼 수가 없는 '요폐색' 등이 여기에 해당합니다. 여기에 전립선이 방광을 자극해서 오는 증상도 있을 수 있는데 화장실 가는 사이에 그냥 실례해 버리고 마는 '급뇨', 소변을 자주 보는 '빈뇨', 밤에 자다 일어나서 소변을 보는 '야간뇨',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소변을 보게되는 '요실금' 등이 방광자극에 따른 증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.


3. 전립선 기능이 저하되는 원인은?


  • 잦은 육식과 노령화에 따른 성호르몬의 부조화, 전립선 간질과 상피질간의 상호작용의 변화 등으로 전립선 기능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.


4. 전립선 기능 개선을 위한 일상적인 방법은?


  • 육류같이 지방분이 많은 음식은 되도록 줄이고, 탄수화물과 야채의 양을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. 술을 많이 마시면 갑자기 소변량이 늘어나 방광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에 과음은 피해야 합니다.


5. 전립선과 관련된 건강기능식품은 우리 몸에 어떤 도움을 줄까요?


  • 전립선 건강의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. 나이가 들면서 호르몬의 변화(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의 증가) 등으로 전립선비대증이 발생하게 됩니다. 쏘팔메토열매추출물은 테스토스테론(남성 호르몬)을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으로 전환시키는 효소(5-α-reductase)의 활성 저해로 전립선 비대증 증상 개선 효과를 나타냅니다.



출처 : 식품안전나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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